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1-07-20 19:11


두산 선발 페르난도가 무시무시한(?) 강속구를 연신 던지고 있습니다. 3회 롯데 김주찬을 상대로는 154키로 빠른 공으로 2루수 직선타로 잡았는데요. 중계화면에는 159키로로 찍혔더군요. 중계TV가 4키로 정도 더 나온다고 하는데 어쨌든 직구 위주로 롯데를 압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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