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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종훈 감독 "타자들 컨디션이 살아나고 있다"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1-07-17 20:37


LG 박종훈 감독=선발 리즈가 계속해서 호투한 게 승리의 발판이 됐다. 또한 타자들 컨디션이 살아나고 있어 앞으로 더 좋아질 것으로 본다.

롯데 양승호 감독=상대 투수 리즈를 공략하지 못한 게 패인이다. 하지만 송승준은 잘 던져줬다. 전반기 남은 3게임 잘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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