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LG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1-07-07 18:58


LG 정성훈이 6년만에 1번 타자로 출전했습니다. 정성훈은 7일 대전 한화전에 톱타자로 이름을 올렸는데요. 최근에 가장 타격감이 좋은 정성훈을 공격 선봉에 내세운 건데요. 정성훈은 현대 소속이던 지난 2006년 9월30일 대전 한화전에서 1번 타자로 출전한 이후 처음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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