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1-07-01 20:38


두산 니퍼트의 호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3일만의 등판임에도 불구, 제구력과 경기운영능력 등 실전 감각에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15일만에 등판한 LG 리즈가 초반 난타를 당했는데요. 컨디션 조절을 더 잘 했나 봅니다. 현재 6이닝 3안타 무실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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