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SK

류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1-07-01 18:24


SK 최 정이 올 시즌 두번째 4번타자로 기용했습니다. SK 김성근 감독은 경기 전 "우리는 마땅한 4번타자가 없다. 그래서 이제부터 최 정을 4번 타자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사실 중심타선의 강렬함이 없는 SK이긴 합니다. 최 정이 중책을 어떻게 소화할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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