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넥센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06-18 19:53


넥센 타선이 확실히 무서워졌습니다. 알드리지가 연이틀 홈런을 터뜨리며 중심을 잡아주고 하위타선의 오재일, 허도환, 김민성까지 타점을 기록하며 손쉽게 점수를 뽑아냅니다. 짜임새가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이 기세가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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