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1-06-18 19:12


한화 가르시아가 이번에는 1루 슬라이딩을 보여줘 박수를 받았습니다. 6회 선두로 나선 가르시아는 두산 선발 니퍼트의 높은 공을 받아쳤는데요. 2루수 고영민이 잡아서 역동작으로 1루로 던지는 사이 1루로 전력질주해 슬라이딩 세이프가 됐습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