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06-01 20:08


롯데 송승준이 부진했던 지난 KIA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넥센 타선을 요리하고 있는데요, 경기 전 만난 송승준은 "KIA전에서는 볼카운트 싸움을 유리하게 끌고가지 못했다"고 부진의 원인을 설명했습니다. 오늘은 볼카운트를 끌지 않고 시원시원한 승부를 펼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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