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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소주연의 매혹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순수함을 간직한 의사 '윤아름' 역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 소주연이 <그라치아> 4월호의 화보를 장식했다. 'Good Luck, Good Girl'을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그녀 본연의 화사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담아낸 것이 특징. 봄기운이 느껴지는 서정적인 꽃과 귀여운 향수 보틀을 소품으로 매혹적인 뷰티 화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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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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