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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옥빈이 영화 '일장춘몽'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한편 '일장춘몽'은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감독이 아이폰 13 프로로 촬영한 단편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장춘몽'은 마을의 은인, 흰담비(김옥빈)를 묻어줄 관을 만들 나무를 구하기 위해 장의사(유해진)가 무덤을 파헤치고, 그 바람에 무덤의 주인인 검객(박정민)이 깨어나 자신의 관을 되찾기 위해 한바탕 소란을 벌이는 무협 로맨스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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