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원명 교수가 최근 미국의학분야 학술연구 평가기관인 '엑스퍼트스케이프(Expertscape)'에서 '기분장애(우울증, 양극성장애) 분야 최고 전문가'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 20여년간 기분장애(우울증과 조울병)에 관련된 학술연구를 통하여 국내 정신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국가 정신보건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4월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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