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거리가 끊긴 영화계 종사자들을 위해 구호 펀드 조성에 동참했다.
'잇 테이크 아워 빌리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 텔레비전 제작 관련 종사자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조성됐다.
마크 러팔로, 영화 '스포트라이트' 프로듀서 등 다수 업계 관계자가 힘을 모아 꾸려가고 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