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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임영웅이 '결승전 TOP7'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대국민 투표점수가 발표됐다. 대국민 투표점수는 최고 500점에서 순위 당 점수 차 10점으로 내려간다. 1위는 임영웅, 2위는 영탁으로 두 사람은 여기서도 10점 차로 1위를 다퉜다. 그 뒤로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순이다
마지막 관객점수를 더해 하위권은 14위가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김경민, 김희재 순이다. 특히 이날 신인선이 관객점수 1위로 이변을 만들어 7위에 올랐고, 이에 김호중은 8위로 최종 7인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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