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소희가 압도적인 미모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
과거 수천만원을 들여 문신 제거 시술을 받은 한소희는 지난달 화려한 타투 스티커로 타투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 바 있다. 하지만 현재는 모두 지운 채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 모친 신 씨는 2022년 1월 말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영리 목적으로 7곳의 도박 장소를 개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