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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전종서가 '콜'의 연기에 대해 말했다.
이어 지난해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신작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Mona Lisa and the Blood Moon)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으며 할리우드 진출 소식을 전한 전종서는 "할리우드 가긴 했지만, 저는 '콜'이 촬영이 더 재미있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영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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