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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위담의료재단 강남위담한방병원이 암, 치매, 수면장애 관련 공동 연구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김영인 병원장은 "한방, 양방이 각각 따로 하는 게 아닌 통합 의학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위담의료재단 강남위담한방병원 최서형 이사장 역시 "본 업무 협약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새로운 의학적 대안을 제시하고,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큰 결실을 거둘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의료재단법인 위담과 강남위담한방병원은 담 독소로 야기되는 한방소화기내과질환과 그에 따른 전신질환 치료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한방내과, 한방피부과, 한방정신과, 한방 항노화, 한방척추관절과, 가정의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울, 부평, 전주, 대전, 대구, 부산 6개 지점을 두 있으며 위담바이오를 설립하여 한방 제약사업도 운영 중이다. <스포츠조선 clinic@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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