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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임시완이 제대 복귀작으로 '타인은 지옥이다'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임시완 씨가 '타인은 지옥이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임시완은 2017년 7월 11일 입대해 현재 육군 제2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다. 전역은 오는 3월 27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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