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시후, 송지효 주연의 KBS2 새 월화극 '러블리 호러블리' PD가 촬영 현장에서 세월호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운명을 공유하는 한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박시후 송지효 이기광 함은정 최여진 장혁진 지승현 문수빈 등이 출연하며 '너도 인간이니' 후속으로 8월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미래과학 로봇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