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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유이와 임수향이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밥 동무로 출연한다.
이경규와 강호동이 각자 밥 동무와 함께 한 끼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웃음을 전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시청자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본지 취재결과 현재 유이와 임수향은 '한끼줍쇼' 팀과 서울 성북구 삼청각 일대를 돌며 촬영 중이라는 후문. 몇몇 네티즌의 SNS를 통해 이들의 촬영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며 기대를 모았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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