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스포츠조선 광고대상]매일유업, '자연과 사람의 건강한 공존'을 외치다

매일유업 케피어12 광고.

매일유업의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이 2017 스포츠조선 광고대상에서 마케팅상을 수상한데 대해 심사위원 및 관계자 여러분, 고객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에 수상한 상하목장 발효유 '케피어12'는 '천천히, 올바르게'라는 철학으로 더욱 깨끗한 원유를 엄선했으며 저온에서 12시간 이상 천천히 발효하여 풍부한 유산균과 영양 성분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12종의 케피어 유산균을 함유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며, 색다른 청량감과 깔끔한 끝 맛을 기분 좋게 느낄 수 있는 발효유입니다.

'케피어12'는 11월부터 국민가수 이문세씨와 함께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방송 및 온라인을 통해 방영된 광고 영상 속에서 이문세씨는 케피어의 제조 과정을 지켜보며, 따뜻하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케피어12'를 소개합니다. 특히 이문세씨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아직 소비자들에게 낯선 케피어12 제품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하목장은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이 '케피어12'를 통해 더 건강하고 다양하게 발효유를 즐길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또한 '자연에게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다'라는 철학 아래 자연과 사람의 건강한 공존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친환경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스포츠조선 광고 대상 수상의 영광을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인기 매일유업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