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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KBS2 '고백부부'가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점유율 17.1%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위로 종영한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경우 17년도에 방송이 시작된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점수인 28,173점으로 방송 첫 주를 시작했으나 마지막 주에는 32.6% 하락한 18,995점으로 종영되면서 상반된 결과를 나타냈다.
그 뒤로 '황금빛 내인생', '사랑의 온도', '이번 생은 처음이라', '부암동 복수자들', '마녀의 법정', '더 패키지', '매드독', '20세기 소년소녀' 순으로 10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최근 4주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부암동 복수자들'은 좋은 평가 속에서 전주 대비 3계단 오른 6위로 종영됐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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