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남홍주(배수지 분)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정재찬(이종석 분)의 이야기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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