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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투어 및 액티비티 중개 서비스 전문기업 마이리얼트립이 항공권과 승선권, 에어텔, 렌터카, 숙박 등의 특가 상품을 소개하는 '핫딜'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비스 확장을 기념해 오사카 왕복항공권 9만원대, 오키나와 에어텔 3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다양한 기간 한정 특가 상품들도 판매한다. 또 특가 상품 구매시 추가할인을 비롯 면세점 쿠폰 및 지역별 여행 가이드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는 "수많은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해 이번 '핫딜' 서비스를 추가하게 됐다"며 "경쟁사들과 차별화 된 콘텐츠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마이리얼트립'은 전세계 390개 도시에 걸쳐 9700여건의 여행 상품을 제공하고, 현재까지 60만명 이상이 이용하며 6만 2000개의 상품 후기를 남기는 등 자유여행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