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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크리미널 마인드' 배우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창백한 얼굴로 휠체어에 앉아 연기 중인 박근형은 NCI 청장 역을 맡아 특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크리미널 마인드'는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범죄자의 심리를 꿰뚫어 잔혹한 범죄사건을 풀어나가는 심리 수사 드라마. 지난 2005년 미국 CBS에서 방영된 이래 12시즌까지 방송된 작품의 리메이크작으로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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