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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드는 눈빛" 유리 '이제는 여배우 아우라'[화보]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2-07 11:48 | 최종수정 2017-02-07 11:56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젠 여배우 눈빛'

소녀시대 유리에서 드라마 '피고인'을 통해 여배우로 돌아온 권유리가 한층 더 깊어진 눈빛을 발산했다.


최근 패션지 'WKOREA'는 공식 SNS에 화보 촬영에 나선 유리의 영상 및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 속 유리는 섹시에서 청순까지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유리는 관능적인 스모키로 강렬한 섹시미를 보여주다가도 한편에서는 깨끗한 누드 메이크업 분위기로 청순미를 드러내 숨겨왔던 다양한 얼굴로 보는 이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그녀의 아름다움의 완성은 매혹적인 레드립. 클로즈업 샷에서도 굴욕없는 여신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유리는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피고인'에서 열혈 변호사 서은혜 역을 맡아 실제로 맞는 연기를 대역없이 소화하는 등 열연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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