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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정주후(21)가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그는 올 퓨처스리그에서 73경기 126타수 25안타 타율 1할9푼8리를 기록했다. 빼어난 성적은 아니다. 하지만 기동력이 좋다. 경기 막판 대주자, 대수비 카드로 활용 가능하다.
대구=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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