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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킨(23)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헐시티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
헐시티에서 새 시작을 알린 윌 킨은 "나는 23살이다. 가능한 많은 경기를 뛰어야 할 나이"라며 "열심히 해서 프리미어리그 최고 레벨의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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