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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상민, 김종민, 공서영이 운전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이상민과 김종민, 공서영은 운전 선생님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는 이상민의 '하드캐리'가 기대된다. Mnet '음악의 신2'에서 프로듀서로서 C.I.V.A를 성공적으로 이끈 그가 운전 선생님으로서는 초부 운전자들을 어떻게 이끌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KBS2 '1박2일'를 통해 전국 각지 여행지를 다니며 능숙한 운전실력을 보여줬던 김종민과 유일한 여성 운전 선생님으로 합류하게 된 공서영의 티칭 역시 기대된다.
한편, '직진의 달인'29일 목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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