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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눈부셔요"…하지원, 침대 위 청초한 여신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6-08-11 19:2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하지원이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침대에 누워 손으로 얼굴을 반쯤 가린 하지원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청순한 동안 매력이 여전하다. 설정인 듯 아닌 듯 일상이 화보 같은 하지원의 매력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하지원은 최근 오우삼 감독의 신작 '맨헌트(Manhunt)' 출연을 확정지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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