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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웹드라마 '스파크'에 출연중인 배우 남보라가 촬영장 엔돌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남보라는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완벽한 미모는 물론, 심플한 스타일링에도 여전한 청순미를 드러냈다.
한편 질투에 휩싸인 재경(주다영 분)의 계략으로 교통사고를 당한 듯한 하늘(남보라 분)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해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 웹드라마 '스파크'는 다음주 월요일 10시에 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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