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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보검과 김유정의 설레는 케미를 발산했다.
이어 박보검은 김유정을 향해 양 팔을 벌린 채 사랑스러운 눈빛을, 여기에 김유정은 환한 미소로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갓을 쓰고 남장을 한 김유정과 그의 뒤에 서서 뒷짐을 지고 서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박보검의 설레는 케미에 시선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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