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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가 오는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시즌 첫 대상경주(스포츠서울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언론사배 대상경륜은 특선급만 출전한다. 특선급 선수들이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경쟁한 뒤 21일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특선급 챔피언에게는 상금 1400만원이 주어진다. 2위, 3위에게는 각각 1100만원과 10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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