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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도 북팔이다!'
또한 판타지관 신설 예고와 함께 북팔은 사전등록 이벤트(http://mf.bookpal.co.kr/event_fantasy/)를 실시한다. 사전등록을 통해 미리 독자를 찾아나섬과 함께 수준높은 작품들이 들어서게 될 북팔 판타지관에 대한 기대감을 조금 더 높인다는 전략이다.
웹소설 업계에서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북팔의 다음 행보가 국내의 판타지 장르 팬들을 얼마나 만족시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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