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우지호(가명)씨는 전화 받는 것이 제일 부담스럽다고 전했다. 이유는 즉슨 해외 거래처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지만, 영어발음 때문에 상대방이 잘 못 알아듣는 일이 많다고 한다. 아무리 회화 능력이 뛰어난다고 해도 늘지 않는 영어발음, 원어민처럼 구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박래미 강사는 "영어발음에 필요한 근육은 퇴화되어 있다' "이것은 훈련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원어민과 내 발음 차이를 구분할 수만 있다면 영어발음 교정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야나두에서는 공식 카페를 통해 '1일 1명' 영어회화 초보의 사연을 받아 무료로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55세 이상 어머니 수강생에게는 100% 무료 기초영어회화강의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어발음교정 및 야나두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yanado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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