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자이글(대표 이진희)이 지난해 12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신제품 '자이글심플'이 출시 6개월만에 국내 판매에서만 100억 원 이상 매출을 돌파했다.
또한 냉동생선을 구울 때도 별도 해동이나 식용유를 두를 필요 없이 원재료만으로 바로 조리할 수 있는 건강까지 챙기는 웰빙 조리기다. 삽겹살을 구울 때 나오는 기름은 팬 아래쪽 기름받이 서랍에 모아져 서랍만 빼서 기름을 버리기도 쉽고, 사용 후에는 서랍과 팬을 간단하게 물세척할 수 있는 구조로 사용 전후가 아주 간편한 조리기이기도 하다.
자이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전기그릴, 전기오븐, 전자렌지, 생선구이기, 토스트기, 프라이팬, 에어프라이어 기능까지 7 in 1 기능으로 자이글 한가지로 일곱 가지 기능 즉, '자이글심플'만 있으면 모두 될 정도로 활용도가 높고 사용방법이 간단해서 식탁위에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는 에브리데이 웰빙조리기 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자이글은 '자이글심플' 매출 100억원 돌파 기념으로 고객 감사 특가세일을 오늘 8월 28일(수) 저녁 7시 30분부터 NS홈쇼핑 런칭 방송에서 1시간 동안 진행하며 방송 중 구매 고객들에게는 특가혜택과 함께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자이글에대한 문의는 전화 02-3665-9192 나 홈페이지 www.zaigle.com로 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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