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거치대, 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 전문업체인 (주)한국랩 애니암(대표이사 황혁주, www.anyarm.co.kr)은 IT 유통전문업체인 (주)아이존이십일(대표이사 김병철)과 독점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천정형 모니터 및 TV용 거치대(암) 총 33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이존이십일이 본격 시판하는 주요 상품으로는 벽걸이형 거치대, 탁상보급형 거치대, 스탠드 싱글형/스탠드 멀티형 거치대, 노트북 거치대, 바퀴달린 이동형 거치대, 증권사 딜링 룸용 주문제작형 거치대 등이 있다. 가정, 학교, 교회, 병원, 열차, 차량용, 전시장, 박람회장, 증권사, 물류센터, TV 방송국, 어학원, 노래방, 음식점 등 거의 사회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국내총판점인 아이존이십일에서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거치대에 관심이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대리점을 모집중에 있다.
황혁주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천정형 모니터 및 TV용 거치대(암)은 천정에서도 자유로운 각도조절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100% 국내 생산으로 품질력도 믿을 수 있는 상품이다"면서 "사용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가져다 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한국랩의 천정형 모니터 및 TV용 거치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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