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포토] 너의 목소리가 들려 기대해주세요~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13-05-29 15:25


SBS 새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렸다. 배우 윤상현 이보영 이다희 이종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속물이지만 사랑스러운 국선 변호사 장혜성(이보영)이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 소년 박수하(이종석)와 이상만 높은 허당 국선 변호사 차관우(윤상현)와 엮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사건을 유쾌하게 그린 판타지 로맨스로 오는 5일 첫방송된다.

목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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