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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월화극 '빅'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배우 공유를 응원하기 위해 팬클럽이 촬영 현장에 삼계탕 밥차를 선물해 배우와 스태프들을 독려했다.
'빅' 촬영 관계자는 "지방에서의 첫 세트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공유 팬클럽이 준비해 준 삼계탕 밥차 덕분에 방송 전부터 고생하던 스태프들의 몸 보신과 촬영장 분위기도 더욱 파이팅하며 열심히 촬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빅'은 다음 달 4일 첫 방송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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