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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60kg' 옥주현, 노출 의상 입고 이중생활 "밤엔 꿀렁 꿀렁"

정유나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4-09-19 06:30


'173cm·60kg' 옥주현, 노출 의상 입고 이중생활 "밤엔 꿀렁 꿀…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옥주현은 19일 "오늘 낮엔 군인으로 프랑스를 지키고 밤엔 꿀렁꿀렁. 제복 벗은 오스칼의 이중생활"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173cm·60kg' 옥주현, 노출 의상 입고 이중생활 "밤엔 꿀렁 꿀…
영상 속 옥주현은 섹시한 노출 의상을 입고 벨리 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 173cm의 장신인 옥주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진한 화장으로 인해 더욱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낸 옥주현은 "분장을 안 지우고 갔을 뿐인데.. 역시 화장빨"이라며 "더욱 강렬하게 SHE'S BACK"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173cm·60kg' 옥주현, 노출 의상 입고 이중생활 "밤엔 꿀렁 꿀…
영상을 본 동료 연예인들 및 팬들은 "와우 섹시!" "미쳤다! 12월이 기대된다" "언니 절대 지켜야 돼! 여며요!" "갈수록 섹시해지는 울 언니"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옥주현은 10월까지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오스칼 역을 연기하며 12월부터는 뮤지컬 '마타하리'로 팬들을 만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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