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부산 아이파크가 매서운 화력을 자랑했다.
한편, K리그2 팀과 세미프로팀 간의 대결은 모두 K리그2 팀의 승리로 끝났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충남아산 2-0 전주시민
안산 그리너스 3-2 화성FC
충북청주 3-0 서울중랑
전남 드래곤즈 1-0 FC목포
성남FC 1-0 평창 유나이티드
김포FC 4-2 여주FC
서울 이랜드 6-0 부천FC
부산 아이파크 4-1 FC안양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