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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은 신선한 국산 원유로 만든 우유크림을 강조한 '크림하프롤'과 '크림도넛' 신제품 크림 베이커리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크림도넛'은 서울우유 동물성, 식물성 휘핑크림을 최적비로 혼합해 신선하고 부드러운 크림을 강조한 디저트다. 우유를 사용해 더욱 쫄깃하고, 볼륨감 있는 베를리너 도우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도넛 맛을 구현했다.
신제품 크림 베이커리 2종은 냉동 보관을 우선하며 실온 해동 1시간 이상, 냉장 해동 3시간 이상을 추천한다.
신동화 서울우유협동조합 디저트마케팅팀 브랜드매니저는 "신제품 크림 베이커리 2종은 온라인 판매 채널인 쿠팡과 공동 기획으로 선보인 제품으로 쿠팡에서 구매가 가능하다"며 "부드러운 크림을 강조한 이번 크림하프롤과 크림도넛 신제품 2종이 맛있는 간식 혹은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