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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子, 아빠 맘도 모르고 '귀여움 치사량' 찍은 아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3-03-03 18:59 | 최종수정 2023-03-03 19:00


홍현희♥제이쓴 子, 아빠 맘도 모르고 '귀여움 치사량' 찍은 아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제이쓴이 '호빵맨 아기'에 장렬히 실패?다.

2일 제이쓴은 "나도 호빵맨 해주고 싶어서 방토 3개 준비했다"라 했다.

바로 아기들 때만 할 수 있다는 '호빵맨'을 하기로 한 것. 제이쓴은 방울토마토 3개를 준비하고 아들 준범이와 컨셉 사진을 찍으려 했다.

하지만 이어 제이쓴은 "먹을려고 해서 못 찍음. 그럼 20000. ㅂㅂ2"라며 실패기를 전했다.

방울토마토만 보면 먹으려 입을 한껏 벌리는 아들 준범이의 통통한 얼굴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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