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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말레피센트2'가 1위 자리를 지켰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막스 마누스', '밴디다스' 등을 연출한 요아킴 뢰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 미셸 파이퍼, 치웨텔 에지오프, 해리스 딕킨슨, 에드 스크레인, 샘 라일리 등이 출연한다.
'말레피센트2' 개봉 이후 2위로 내려온 '조커'(토드 필립스 감독)는 이날 4만8817명을 모았다. 2일 이후 지금까지 총 459만7499명을 모았다. 3만5445명을 모은 '가장 보통의 연애'(김한결 감독)도 3위 자리를 지켰다. '조커'와 같은 날 개봉했으며 누적관객수는 257만9247명이다. '말레피센트2'와 함께 개봉한 권상우, 이정현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두번할까요'(박용집 감독)는 1만1738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4만8002명. 5위에 랭크된 '퍼펙트맨'(용수 감독)은 9644명을 모았으며 2일 개봉 이후 지금까지 119만1992명을 동원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oc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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