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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윤두준과 백진희가 예상치 못한 장소, 경찰서에서 포착됐다.
그런 가운데 오늘 방송에선 이들이 경찰서에서 만나게 될 것으로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 무엇보다 대영은 지우를 놀란 시선으로 바라보고 지우는 시선을 회피하는 듯해 더욱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또 두 사람 모두의 눈빛에 걱정이 서려 있어 예측불허의 심상치 않은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두 사람에게 과연 무슨 일이 생겼을지, 이 사건으로 대영과 지우의 감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오늘(6일) 방송에서 눈 여겨봐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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