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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프레드 보니(스완지시티)의 이적이 임박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2일(한국시각) '스완지와 맨시티가 보니의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2500만파운드(약 412억원)이고, 맨시티가 보니의 영입 이후 프리미어리그나 FA컵, 유럽챔피언스리그 중 한개라도 우승을 차지할 경우 300만파운드를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적료 및 주급, 계약 기간도 모두 마무리단계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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