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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가 3년만에 돌아왔다.
관계자는 "영화배우로 빙의한 듯한 타이거JK의 노련한 연기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현장을 지켜보던 스태프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폭발적이다.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음악을 통해 갈증을 해소한 느낌' '조니뎁을 연상시키는 타이거JK의 파격적인 모습에 깜짝 놀랐다' '윤미래와 외국 래퍼들의 피처링이 돋보인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