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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영이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이채영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션월드 광고 촬영 왔습니다. 제가 타는 건 몬스터 블라스터예욤! 완전 신나요. 놀러가장! 꺄아'란 글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타고난 미모다', '여신 강림이다', '눈을 뗄 수 없다'는 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채영은 지난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로열패밀리'로 얼굴을 비췄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