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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국배구연맹(KOVO)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는 2022 KOVO 심판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만 24세 이상 58세 미만으로 배구 심판에 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심판아카데미는 심판 전문성 향상과 신임 심판 양성을 중점으로 이론과 실기 교육이 진행되며 아카데미 평가 우수자에겐 차기 22-23 시즌 KOVO 육성심판으로 활동할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2022 심판아카데미는 5월 14일부터 6월 26일까지 참가자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주말에만 열린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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