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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흥국생명의 에이스 이재영과 팬카페 '재영 타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대응을 위해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재영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 시즌 'CMS와 함께하는 2019 동아스포츠 대상'에서 여자 프로배구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어 받게 된 상금 1000만원을 연고지 유소년 배구 발전 기금으로 전달하며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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