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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6일 전남 순천의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열릴 대한항공-OK저축은행의 2019년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
주포 비예나의 몸 상태에 대해선 "몸 상태는 괜찮다고 하더라. 피곤한 것 빼곤 별 다른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준결승전에서 힘이 빠지는 모습이 보이더라. 몸에 힘이 들어가는 습관이 있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우리의 히어로 임동혁이 들어가 잘 해줬다"며 웃었다. 순천=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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